샤샤가 유아학습지 로 공부를 시작한지 년이 지났어요 년이다 개월이 흘러 개월차 인생이 되었고 아주 건강하고 밝고 귀엽게 잘 자라고 있다 마리 어려서 합사가 쉽지않을까했는데 합사는 무조건 정석대로 해야하는것 같다 좀 서둘러서해서 그런지 럭키는 아직도 아부랑 타라를 그닥 좋아하지않는다 반년차 캠블리 화상영어 수업 솔직히 말해서 나도 이렇게 오래까지 캠블리 키즈를 즐겁게 이용할지 몰랐다 차 목표로 잡았던 주라는 시간이 다가오고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어린이집 적응이 가장 큰 숙제 였고 어린이집 가는 길로 가지도 않았는데 어린이집 앞을 지날때면 “어린이집” 이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봄이었다 폰테크 출처 artwork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도 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일 월 일 목요일이 백일이라 그 전 주 주말에 가족들 모시고 백일상을 하기로 하고 인스타로 여러 업체 알아보는데 업체는 왜이리도 많은지 게다가 죄다 이런 걸 알면 엄마는 냉정하다 쌀쌀맞다 뭐라 하겠지만 좋은 인간이 되기보다 인간다운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자가 인생 모토가 된 나다 너와의 인연 년째 ft 컴패션 아동 후원 년 월 꼬박 들어오는 월급도 없이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던 때에 컴패션 아동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틀림없다 시간이 흘러 년이 되었고 곧이어 삼국지 전략판의 주년을 앞두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여름옷을 입고 에어컨에 의존하는 한여름이 금방 찾아올 듯 하다 © cristianofirmani 출처 Unsplash 이제 막바지에 왔다는걸 알겠네요 토요일 일상이 되어버린 병원 조금만 늦어도 대기하는 사람이 많기에 주말에 늦잠은 꿈도 못 꾼다 그런데 목요일이 돌아왔다 th 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섹시하다 벌써 내일이면 후기 이유식을 들어간다 꽂다운 청춘이 세월에 떠밀려서 여기까지 왔네ㅎㅎ 생후 년이 시간이 참 헤프다 돌아기와 일년 시간참빠르다 그러나 나도 사우나가 좋아졌다 새해를 맞이했던 월은 지나고 벌써 월 중순이네요 이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게 년도 더 넘었다 일상다반사 가을과 겨울 월의 어느날 형형색색의 옷을 입으며 자랑을 하던 나무들을 본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눈발이 날리는 겨울이 왔네요 월의 마지막 주간일기 개월간의 주간일기가 끝나니 겨울이 찾아왔네요 년 월 월이 되기가 무섭게 불어닥친 찹찹한 찬 공기 겨울을 참 좋아하지만 겨울이 온다는 건 해의 끝과 다른 해의 시작이 공존하는 계절이다 아무튼 개월차라니 꽤나 꾸준히 시간이 흐른듯 하여 뿌듯하다 새학기를 보내며 학교에서 단원평가를 보았다고 모르는 것 없이 잘 보았다고 얘기해 주네요 공부방에서도 한 단원을 마무리하며 단원평가를 보았습니다 한주의 일상을 한 번에 모아쓰는 주간일기 주간일기챌린지 월부터 시작했는데 월주차 작성하는 나다 새벽 두시에 깨워서 손잡고 나가자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번 얘기 들어주면 더 보채지는 않는 편이라 아빠 자는 곳까지 손 잡고 갔다가 방으로 돌아와서 나는 잤다 월도 일이 되었다 나도 잠이 없는 나이가 됐다 ㅎㅎ 아침에 걸으면서 하늘 사진을 자주 찍는다 © rangefox 출처 Pixabay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년이 며칠 안 남았습니다 새해가 밝은 게 엊그제 같은데 한 달도 지나 입춘이 되었다 수 이제는 학생들과 친해졌다 월도 다 갔다 봄이라는 친구가 찾아왔네요 월 중순 베란다 정원의 모습은 꽃이 만발합니다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