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에 입단한 안주형은 이후 한국야구위원회에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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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된 안주형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습니다.

22일 후 안주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삼성에서 뛰었던 경기 사진과 함께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뛰어온 것 같아요", "삼성 라이온즈에서 10년 동안 많은 일을 겪고 힘들었지만, 정말 행복하고 멋진 팀원들과 함께 즐거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1993년생인 안주형은 2016년 영남대를 졸업하고 삼성 라이온즈에서 슬러거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1년간 훈련한 후 2017시즌 꿈에 그리던 1군 데뷔에 성공했습니다. 10경기에서 10타수 10안타 3안타 2타점 도루를 기록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8시즌에도 15타수 8안타 2안타 1타점으로 제한된 기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2018시즌을 마친 안주형은 현역 예비군에 입대해 군 복무로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2020시즌 제대 후 부진한 성적에 시달렸지만 2022시즌 18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2023시즌에는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53경기에 출전해 타율 .241(79타수 19안타), 홈런 1개, 10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안주형은 백업 내야수로 82경기에 출전하는 등 2024시즌에도 주전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타율 0.218(142타수 31안타), 8타점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안정적인 수비력과 빠른 발놀림으로 수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시리즈에 출전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메이저사이트 순위

하지만 안주형은 2025시즌 8경기에서 타율 0.235(17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에 그쳤습니다. 퓨처스리그 67경기에서 타율 0.286(133타수 38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괜찮은 성적을 거뒀지만, 삼성을 떠난 것은 나이와 팀의 젊은 내야수 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안주형은 "부족한 점이 많은 선수였지만 항상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니 많은 응원과 관심에 너무 감사했다. 팬들 덕분에 힘이 많이 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며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앞으로는 팬으로서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하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은 21일 ▲투수 김대우, 이상민, 최성훈 ▲포수 김민수 ▲내야수 안주형, 공민규, 김재형 등 7명의 선수를 방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5명의 선수가 방출된 데 이어 총 12명의 선수가 삼성 유니폼을 벗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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